• ▲ 17일 오후 11시 5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2층에서 불이 나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17일 오후 11시 5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2층에서 불이 나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17일 오후 11시 5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건물 주택 2층 안에 있던 60대 여성과 남성이 숨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38명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