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 공주시가 민선 8기 최원철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추억의 포장마차거리’.ⓒ이길표 기자
타 지역에서 위생 문제 등으로 단속 대상이 되는 포장마차 사업을 공주시가 최원철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주도 운영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민선 8기 최원철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는 제민천 중동교에서 제민천교 구간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7대의 포장마차가 운영 중이다.이곳은 보물 제150호 ‘공주 반죽동 당간지주’가 위치한 지역으로, 백제 시대 사찰 부지인 만큼 포장마차 운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그러나 공주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소득 창출을 목표로 1억 원을 투입해 전기설비, 조명, 온수 설비 등을 갖춘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했다.심지어 시는 추가로 예산 3000만 원을 들여 문화공연도 계획 중이다.특히 포장마차 운영자들에게 보증금 50만 원과 월 임대료 4만 원을 받고 있어 특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인 만큼 미흡한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