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면 대표 특산물… 달콤한 맛·부드러운 과육으로 소비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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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는 천안 수신 멜론.ⓒ천안시
천안시는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하늘그린 멜론’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수신멜론’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하늘그린 멜론은 천안시 수신면 일대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고품질 멜론이다.매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출하되며,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출하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홈런스타’ 품종으로, 깨끗한 백색 과피와 은은한 향, 진한 당도가 특징이다.일반 멜론과 달리 네트(그물망)가 없는 매끈한 외형을 갖췄으며, 과육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또한 수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여름철 갈증 해소와 피로 회복,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웰빙 과일로도 주목받고 있다.하늘그린 멜론은 천안 수신면 현지 직거래 매장과 농협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황혜림 농촌지도사는 “농가와 연계한 품질 향상 시험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술 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