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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후보는 2일 가수원 네거리 유세차량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장 후보는 이날 시민들에게 “국격을 바로 세우고 밥값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그는 “서구 갑 지역에서 50년을 살아온 포박이고 공직 생활도 서구에서 30년 가까이 했기에 서구 민의 사랑을 받으며 두 번의 민선 구청장도 역임했다”고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이어 “30년 넘은 행정 경험을 통해 검증된 실력으로 더 큰 서구 더 발전하는 대전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