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작물 식용 옥수수 추가·가루 쌀·두류 단가 인상
  • ▲ 부여군 표지석.ⓒ김경태 기자
    ▲ 부여군 표지석.ⓒ김경태 기자
    충남 부여군은 5일 전략 작물직불제사업은 쌀 수급 안정 도모 및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정책인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는 하계 지급 대상 품목이 기존 논 콩에서 두류·옥수수로, 하계 조사료 대상 농지도 각각 확대된다.

    부여군에 따르면 올해 전략 작물 직불제와 관련해 동계작물은 3월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전략 작물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동계에 밀·보리 등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50만 원/ha, 하계에 식용 옥수수 재배 시100만 원/ha, 가루 쌀·두류 재배 시 200만 원/ha,조사료 재배 시 430만 원/ha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 쌀을 이모작 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주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전략 작물이란 수입 의존성이 높아 식량작물의 국내 생산 확대를 위해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밀, 두류, 가루 쌀 등의 작물을 말한다.

    한편 전략 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 안정 도모, 논 이용률 제고 등을 위한 정책이며,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