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가 중요하지만, 건강은 더 중요”
  • ▲ 목원대 이희학 총장이 중간고사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학생들에게 양질의 점심을 제공하는 ‘총장이 쏜다’  를 진행하고 있다.ⓒ목원대
    ▲ 목원대 이희학 총장이 중간고사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학생들에게 양질의 점심을 제공하는 ‘총장이 쏜다’ 를 진행하고 있다.ⓒ목원대
    목원대 이희학 총장과 김영현 교학부총장, 교무위원 등은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재학생에게 직접 배식을 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목원대에 따르면 이날 구내식당인 ‘오병이어’에서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양질의 점심을 제공하는 ‘총장이 쏜다’ 행사를 중간고사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 총장표 중식 제공은 구내식당에서 기존 가격에 식권을 사면 이날만 반찬의 질을 높이고 후식을 추가로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점심 식단은 소불고기와 왕새우 튀김, 쫄면, 달걀부침, 얼갈이 된장국, 배추김치, 숭늉, 꿀떡, 바나나, 빵 등이었다.

    이 총장은 “시험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은 더 중요하다”며 “시험공부에 지쳤을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