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오후 10시 48분쯤 세종시 부강면 폴리에틸렌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철골 샌드위치패널조가 불에 타 있다.ⓒ세종소방본부
    ▲ 28일 오후 10시 48분쯤 세종시 부강면 폴리에틸렌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철골 샌드위치패널조가 불에 타 있다.ⓒ세종소방본부
    28일 오후 10시 48분쯤 세종시 부강면 폴리에틸렌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 샌드위치패널조 약 100㎡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1142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