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의원과 공주 현장 유세… 교육정책 공약 전달식 개최"교육·산업·청년·연구 결합한 미래형 교육특구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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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22일 공주 현장 유세에서 조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교육정책 공약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윤 후보는 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 교육발전특구 지정, 공주교대 부설초 시설 정비 등 공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의원과 함께 충남 공주에서 현장 유세를 열고 공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 공약 전달식을 진행했다.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공주는 백제 역사문화의 중심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성장해 온 지역”이라며 “세계적 교육도시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과 산업, 청년과 연구 인프라가 결합된 미래형 교육특구 도시로 공주의 체질을 바꾸겠다”며 “세계적인 교육도시인 캠브리지와 보스턴처럼 대학과 지역 산업, 청년 창업과 연구개발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델을 공주에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과거 공주가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했지만 지역 개발 정책 실패와 교육 기반 약화로 위상이 흔들렸다”고 진단했다.그는 “공주 교육의 자존심과 경쟁력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과거의 실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발표된 핵심 교육 공약에는 △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 △공주교대 부설초등학교 시설 정비 △공주 관내 학교 재배치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윤 후보는 특히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문제와 관련해 “공주 교육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공주대의 독자성과 지역 교육 기반을 약화시키는 일방적 통합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
- ▲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22일 공주 시내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윤 후보는 조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공주를 미래형 교육특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선거 캠프
또 “공주교대 부설초 시설 정비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춘 학교 재배치를 통해 학생 교육권과 지역 균형발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관련해서는 “공주 미래 발전의 핵심 전략”이라며 “교육·연구·창업·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인재가 머무는 교육특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중장년층과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그는 “교육은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어르신과 청년, 직장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함께 유세에 나선 조정훈 의원은 “윤용근 후보와 함께 공주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과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후보는 “공주를 단순한 지방 중소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교육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