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수, 교직원 참여 '투표 반영 비율' 협상 진행구영완·김보림·서용석·이재은·임달호·홍기남 교수 물망
  • ▲ 충북대학교 정문.ⓒ뉴데일리 DB
    ▲ 충북대학교 정문.ⓒ뉴데일리 DB
    전임 총장이 교통대와의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넉 달 넘게 공석이었던 충북대 총장 선출 선거가 오는 7월 9일 실시된다.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22일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7월 9일 실시' 안내 공고문을 공표했다.

    총추위는 공고문을  통해 "청주시 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와 총추위가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2026년 7월 9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추위는 총장 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안내했다.

    선거일 확정에 따라 충북대 23대 총장 선거는 학생, 교수, 직원 2인씩 참여하는 ‘투표 반영 비율 협상단’을 구성, 구성원의 투표 반영 비율을 정한 뒤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정책토론회, 투표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현재 '투표 반영 비율 협상단'은 구성해 9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나 아직 투표 반영 비율을 확정하지는 못했다.

    한편, 차기 총장에 입후보가 예상되는 교수로 구영완 교수(경제학과), 김보림 교수(역사교육과), 서용석 교수(지구환경과학과), 이재은 교수(행정학과), 임달호 교수(국제경영학과), 홍기남 교수(토목공학부)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