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수 씨, 대회추진협회장 상 받아
  • ▲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이승덕(서천)씨의 최고 품질의 한우.ⓒ충남도
    ▲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이승덕(서천)씨의 최고 품질의 한우.ⓒ충남도
    12일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이승덕(서천)·최한수(천안) 씨가 출품한 한우가 각각 국무총리상과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충남도에 따르면 12일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한우능력평가대회에는 전국 최고품질의 한우를 선정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종축개량협회·전국한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충남 한우는 △경기 51 △강원 47 △충북 13 △충남 28 △전북 44 △전남 31 △경북 39 △경남·울산 37 △제주 2곳 등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92개 농가가 도전장을 낸 대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며, 수상 의미를 더욱 빛냈다.

    대회 출품 한우의 도축은 지난 11일, 경매는 이날 충북에 위치한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됐다.

    경매에서 출하체중 1081㎏, 도체중 684㎏, 등지방 6㎜, 등심단면적 145㎠ 등의 성적을 거둔 이승덕 씨의 한우는 4850만 원에 낙찰 받았다.

    이 씨는 충남 한우 브랜드 토바우 참여농가로 서천군 기산면 역모리에 위치한 농장에서 한우 169마리를 일관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30~40마리를 출하하고 있다.

    한편 대상은 울산 지역 농가가 차지했고,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