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현장.ⓒ대전 동구
    ▲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현장.ⓒ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지난 27일 대전 119 시민체험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진압·완강기 탈출 체험 등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법을 알려주고, 안전사고 예방법과 실질적인 생활 체험을 진행해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내용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완강기 탈출 체험 등 부모와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실제 현장과 비슷한 체험을 통해 재밌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생활 속에 안전의식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