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다목적 체육시설 갖춰…시범운영 후 18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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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운국민체육센터 전경.ⓒ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옛 영운정수장에 건립한 국민체육센터가 6일 개관식을 갖고 오는 18일 정식 개장한다.6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된 이 체육센터는 2017년 국민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년간 공사를 진행했다.사용이 만료된 영운정수장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의 품에 돌려준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
- ▲ 영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청주시
체육센터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25m 7레인), 생존풀(길이 14m, 폭6m, 깊이 90cm)을 갖추고 있다.시는 오는 15일까지 시범운영 후 오는 18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이범석 시장은 “앞으로 이곳을 시민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해 사랑받는 체육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에서는 영운국민체육센터 외에도 2023년까지 808억 원을 투입해 가경, 복대, 산남, 오송, 오창 등 총 5개 지역에 추가로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