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까지 전시
  • ▲ 한국효문화진흥원의 ‘NFT(대체불가능토큰)와 만나는 孝 특별전’.ⓒ한국효문화진흥원
    ▲ 한국효문화진흥원의 ‘NFT(대체불가능토큰)와 만나는 孝 특별전’.ⓒ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오는 2023년 6월 30일까지 효에 관한 생각 전환 및 인식 개선을 위해 ‘NFB(대체불가능토큰)와 만나는 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과거부터 전해 오는 아날로그인 ‘孝’와 현대의 디지털이 만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NFT와 만나는 孝 특별전’은 효를 주제로 ‘Rosid’ 작가 외 26명이 참여해 총 77개의 작품이 진흥원 본관 2~3층에 전시된다.

    문용훈 원장은 “이번 ‘NFT와 만나는 孝 특별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효 문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