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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고물가·고유가·고환율에 ‘죽을맛’…반도체, 中에도 ‘밀려’

국힘 “‘시신 불태웠다→추정’ 왜곡 책임자는 당시 靑 서주석
尹,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에 분노…“경찰 어이없다, 국기문란”
이자로 번 돈 석달새 126조…은행들 ‘고금리 장사’ 노젓기
대전시장 인수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지연 우려”

입력 2022-06-24 07:42 | 수정 2022-06-25 17:10

▲ 최근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내도둔 마을) 신서천화력발전소 반경 1㎞ 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작물의 잎 등에서 검은 반점 피해 등이 발생하자 농민들이 그 원인을 ‘낙진’으로 지목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천군과 신서천화력발전소는 농민들의 주장에 따라 각각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농작물 잎에 검은 반점과 함께 구멍이 나 있다.ⓒ독자제공

◇고물가‧고유가에 환율까지…원‧달러 환율 13년만에 1300원 ‘돌파’

높은 물가와 고유가로 가게 부담이 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하며, 한국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이로써 국외 자본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의 복합위기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또,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의 ‘패닉 셀링’(공항매도)이 계속되면서 국내 증시는 이틀 연속 연중 최저점으로 떨어졌다.

24일 자 동아일보 등 신문에 따르면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이 오른 1301.8월에 마감됐다. 환율이 1300원(종가기준)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7월 13일(1315.0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이다.

환율이 초강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조만간 1350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최악의 전망이 나오면서 경기 하강 속도를 더욱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2022년 6월 24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靑행정관, 해경청장 말 안 듣자… 수사국장 찾아가 감당할 수 있냐며 압박”
‘자진 월북 결론 종용’ 증언 나와“
친문 의원 보좌관 출신 靑 행정관, 
수사국장에 수차례 전화해 고함
”담당국장 3개월 뒤 치안감 승진

-천연두 백신 안 맞은 79년생 이하 감염 취약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도 30대

◇중앙일보
-국힘 “‘시신 불태웠다→추정’ 왜곡 책임자는 당시 靑 서주석

-尹,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에 분노…“경찰 어이없다, 국기문란”

◇동아일보
-“환율 1350원 갈 수도”…물가-금리상승 복합위기 부채질 우려
환율 1300원 뚫렸다… ‘셀코리아’ 가속
1301.8원 마감, 13년 만에 처음…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또 연저점실물-금융 복합위기 심화 우려… 
파월 ‘경기침체’ 언급… S 공포 확산
원·달러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

-파월 “침체 가능성 있다” 처음 시인
바이든 “침체 피할 수도”와 엇박자

◇한겨레신문
-국정원 1급 부서장 전원 대기발령…정식 인사도 없이 업무 배제

-수세 몰린 이준석…윤리위, 성접대 입증 없이도 징계 가능성

-이자로 번 돈 석 달 새 126조…은행들 ‘고금리 장사’ 노젓기 

◇매일경제
-고유가에도 5월 국내 휘발유·경유 소비량 전월보다 43% ↑
5월 유류세 인하 확대에 억눌렸던 소비 늘어난 듯

-이번주 40시간 근무하면 다음주 60시간 몰아서 일해도 된다
尹정부, 연장근로 주 12시간서 월 48시간 이내로

李장관 “주단위 연장근로 韓뿐”
산업화시대 근로기준법으론
IT 등 신산업 특성 반영 못해
근로시간 저축계좌제도 도입
초과근무 쌓아 장기휴가 가능
법개정 필요해 巨野 협조 필수

◇한국경제
-“이젠 중국에도 밀린다”…한국 반도체 경쟁력 ‘초비상’
韓 반도체 특허 4위도 ‘간당’

-“한국 같은 나라 없다”…나랏빚 50% 늘 때 교육청은 돈 ‘펑펑’
“교육교부금은 국가 전체로 불합리”

◇충북일보
-6.25 전쟁 72주년 -“참전 사실 증명하라니 이게 국가냐”
청주 정상구씨, 대통령실에 탄원
부친 故정용규씨 명예회복 나서
국방부 공비토벌기록 無 근거
국가보훈처 참전유공자 인정 거부
정상구씨 빛바랜 사진·증언 제시

-충북청주FC, K리그 프로축구단 창단 승인

◇충청타임즈
-인구절벽 역주행…진천 덕산읍 3만 돌파
22일 기준 3만4명 집계…7년간 증가율 413%
0~29세 35.33%로 젊은층 비중도 매우 높아

-2명 사망·자녀 둘은 고아 만취운전이 참극 불렀다
강서 삼거리 전복사고 운전자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기준보다 3배 높은 0.231%로 밝혀져

◇충청투데이
-줄줄이 문닫는 대전 대형 유통시설… 불안감
홈플러스 탄방·둔산점 이어
동대전점도 폐업… 7곳→4곳
백화점 세이 영업 종료 앞둬

-‘새 아파트 목마른’ 대전 하반기 분양물량 쏟아진다
대전, 서울 이어 노후아파트 비율 80%대… 신규 주택 공급 절실
중구 중촌 SK VIEW 총 808가구…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가구 도마중·대전제일고 인접
서구 용문1·2·3구역 재개발해 더샵리슈빌 아파트 분양 계획
대덕 읍내동·중구 선화동도 연내 분양 예정… 가뭄에 단비 기대

◇대전일보
-주택 45채 싹쓸이·8세 집주인…외인 투기 칼빼든 국토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지연 우려
대전~옥천 광역철도도 문제점 내포…대책 촉구

◇중도일보
-뜨는 반도체학과…지방은 작년 계약학과 충청권 2곳뿐
공주대‧한국폴리텍 청주캠퍼스, 재교육형

-투기‧조정대상지역 이달 말 해제 검토…청주 등 결과 촉각
정부 “주택가격 상승률‧미분양 추이‧청약경쟁률 등 종합 고려”

◇중부매일
-오송동아라이크텐, 이번엔 계약갱신청구권 특약 강제 논란
대한해운 “청구권 행사 또는 퇴거”·청주시 “법령위반” 시정명령 조치
엇갈린 유권 해석에 갈등 커질 듯

-“발파·비산먼지로 고통… 토석장 토석채취허가 연장 반대”
충주 노은면 20개 주민단체 시청서 집회… 시·사업주, 주민 동의서 놓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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