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가 27일 부인과 딸 등 가족과 함께 집 근처인 청주시 수곡1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건영 후보 선거 캠프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가 27일 부인과 딸 등 가족과 함께 집 근처인 청주시 수곡1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건영 후보 선거 캠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7일 부인 하정혜 씨와 큰딸 윤지섭 씨 등 가족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집 근처에 있는 청주시 수곡1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위해 이곳에 나온 인근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다른 지방선거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앞날이 달려있는 만큼 교육감 선거에 더 많은 관심과 함께 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