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551명·아산 1002명·당진 373명·서산 362명 등 ‘무더기’최근 1주간 총 2만4872명 발생…재택치료 누적 ‘4만56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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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지난 22일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대 확진자(17만1271명)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에서도 이날 4838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도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천안 1551명을 비롯해 공주 212명, 보령 174명, 아산 1002명, 서산 362명, 논산 246명, 계룡 101명, 당진 373명, 금산 99명, 부여 103명, 서천 69명, 청양 71명, 홍성 291명, 예산 119명, 태안 65명 등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집단감염 사례는 △논산 소재 시설 관련 92명 △서천 소재 병원 관련 14명(누적 69명) △공주 소재 복지시설 관련 5명(누적 40명) △공주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79명) △공주 소재 복지시설 관련 5명(누적 78명) 등이다.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재택치료 누적은 4만5686명, 충남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1차 89.2%, 2차 88.3%, 3차 63.9%로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2.16~22)간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만4872명으로, 하루 평균 3553.1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6343명, 사망 249명, 격리 5만2619명으로 폭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