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개발공사 직원 등이 2022년 무재해 기록 달성 등 안전문화 정착을 결의하고 있다.ⓒ충남개발공사
    ▲ 충남개발공사 직원 등이 2022년 무재해 기록 달성 등 안전문화 정착을 결의하고 있다.ⓒ충남개발공사
    충남도개발공사는 7일 내포 본사에서 임직원 및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충남개발공사 안전실천대회는 충남 제1의 공기업으로써 2022년은 무재해를 목표로 새로이 제정된 공사의 안전관리계획 및 행동 매뉴얼을 숙지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정석완 사장은 “임인년 새해는 무재해 기록달성을 완성시키는 해로 경영목표인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공사 임직원들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합심해 안전관리에 책무를 다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