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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에코프로비엠 청주 공장서 화재 1명 ‘사망’

21일 청주 오창 에코프로비엠 공장서 화재 1명 사망
공장 4층 보일러실 폭발과 함께 불…3명은 구조 병원서 ‘치료’

입력 2022-01-21 18:47 | 수정 2022-01-23 19:05

▲ 21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인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KBS 뉴스 캡처

21일 오후 3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산업단지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고립된 4명 중 3명은 구조했으나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4층 보일러실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40분 후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인력 105명, 장비 33대를 투입 총력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공장 접근이 어려워 불길을 잡는 데 애를 먹었으며, 2차 폭발을 우려해 공장 내부 직원은 건물 밖으로 모두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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