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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A자동차 배터리 공장서 21일 ‘대형 화재’ 발생

입력 2022-01-21 16:22 | 수정 2022-01-23 18:57

▲ 21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인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KBS 뉴스 캡처

21일 오후 3시 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산업단지 A 자동차 배터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A 배터리 공장에는 현재 충북 소방본부 소속 소방관과 소방차가 긴급 출동,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관할 소방서의 소방력을 동원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대형화재가 발생한 청주 오창산단 A 배터리공장 화재 현장에는 근로자 4명이 고립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1명은 긴급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고립된 나머지 3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는 한편 또 다른 공장 직원들이 화재 현장에 남아 있는 지 확진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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