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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 15일부터 코로나19 치료병상 운영

입력 2022-01-14 18:09 | 수정 2022-01-15 18:29

▲ 건국대 충주병원 전경.ⓒ건국대 충주병원

건국대 충주병원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급속하게 확산함에 따라 코로나19 중등증 전담 치료병상을 운영키로 했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 병상 부족을 해소키 위해 전담 치료병상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해 오는 15일부터 15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 확진 또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의 코로나 의심 응급환자는 별도 격리 진료구역에서 진료를 시행해 다른 중증 응급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섭 병원장은 “현재로서는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전격적으로 코로나19 중등증병상을 설치·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해 10월 충북도청에서 중등증 병상 설치 확보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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