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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8일 108명 확진자 발생…집단감염 등 ‘영향’

천안 5천명 돌파…충남 누적 ‘1만4132명’

입력 2021-12-08 20:13 | 수정 2021-12-09 12:09

▲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에서 8일 천안 관내 중학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추가 발생하며 이날 총 확진자는 108명으로 폭증하며 연일 100명대 확진자가 속출했다.

충남에서 최근 일주일째 100명 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방역당국의 대응체계 시스템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천안 31명, 아산 30명, 논산 8명, 청양 3명, 공주‧태안‧홍성 각 1명 등 75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앞서 이날 오전 3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며 이날 총 확진자는 108명이 폭증했다.

천안에서는 최근 신앙공동체마을과 요양원,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감염으로 인해 1년 7개월여 만에 5000명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관내 중학교 집단 발생 관련 10명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관내 요양원 집단 발생 관련 1명, 감경 경로 조사 중(자발적 검사) 17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감염경로 조사 중 16명으로 지역감염 다음으로 가장 많았으며, 타지 감염 1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8일 오후 6시 기준 1만4132명(사망 87명), 격리 치료 86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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