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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밤새 33명 추가 확진…2일 156명 ‘폭증’

천안 A요양원·신앙공동체마을·아산 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영향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누적 ‘439명’

입력 2021-12-03 10:11 | 수정 2021-12-05 20:22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2일 총 확진자는 156명으로 발생하는 등 연일 확산세가 이어졌다.

도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아산 21명을 비롯해 사선 2명, 논산 2명 홍성 2명, 예산 2명, 천안‧공주‧보령‧금산 각 1명 등 33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날 당진에서는 목욕탕 집단감염 등 15명이 신규 발생했으며, 천안 A 요양원 집단감염 관련 14명(누적 16명),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관련 2명(누적 389명), 아산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천안시 광덕면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충남에서 389명, 타지역 64명 등 총 439명이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간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26일 78명 △27일 121명 △28일 53명 △29일 81명 △30일 96명 △12월 1일 149명 △2일 156명 등 총 734명이다. 

이는 하루 평균 104.85명이 발생한 것이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1만3330명(사망 83명), 격리 치료 75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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