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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424명으로 ‘폭증’

천안 어린이집 집단감염도 8명 신규 발생

입력 2021-11-30 17:08 | 수정 2021-12-01 10:22

▲ ⓒ뉴데일리 D/B

충남 천안에서 최근 종교관련 집단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천안시는 30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안 광덕면 신앙공동체 마을 집단 감염 관련 8명(누적 371명, 다른 지역 53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424명으로 폭증했다.

관내 어린이집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도 추가 8명이 신규 발생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 9명, 가족전파 등 지역감염 12명, 해외입국자 1명, 타지감염 2명(서울 강남구, 송파구)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천안시 누적 확진자는 4596명(사망 14명), 격리 치료 62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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