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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분담비율 원만히 조율해 달라”

충북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2일차 진행

입력 2021-11-19 17:20 | 수정 2021-11-20 18:29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9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충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9일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충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국기(영동1)·이수완 의원(진천2)은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의 무상급식 분담비율 문제와 관련, “양 기관의 원만한 합의 하에 잘 조율해 줄 것”을 밝혔다.

김 의원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 시 공정성을 위해 교육청 위탁채용을 권장하고 철저히 지도하라”고 주문했다.

박성원 위원장(제천1)은 “라돈과 관련한 한국산업표준(KS)이 없고, 규제할 방법이 별도로 없는 것으로 안다”며 “간이 라돈 측정기 이용 등 자체 지침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속기관 변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최경천 의원(비례)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에 투입되는 교육비가 도심 학교에 비해 10배 이상으로 투입되고 있지만, 도심 학생들과의 학력격차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농·산촌 학교의 수업 방식 등에 자율성을 부여해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검토를 다시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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