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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도교육청, 급식·돌봄 ‘대책마련’

파업대응 TF 구성…급식은 빵·우유 등 간편식·즉석식품 ‘대체’

입력 2021-10-19 17:03 | 수정 2021-10-20 14:58

▲ 충북도교육청 정문.ⓒ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20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식과 돌봄 등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파업대응 TF를 구성해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SMS,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대응 주요내용은 대체인력 사용금지, 파업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 합법 파업은 보장하되, 학교급식은 식단을 변경해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빵과 우유,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등으로 대체키로 했다.   

특수교육도 관리자, 교직원의 자발적인 협조를 받아 운영토록 했으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 및 돌봄 보조인력의 자발적 돌봄 지원, 돌봄교실 통합운영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파업 당일 급식과 돌봄교실 중단 등 학교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업 당일 교육감과 부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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