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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보은대추왕’에 정상호 씨 뽑혀

우수상 도재구·성희순·이창재 씨, 장려상 김홍복·신윤희·정운기·류재천·차성만 씨

입력 2021-10-17 13:40 | 수정 2021-10-19 10:19

▲ 2001 보은 대추왕에 선발된 정상호 씨 등이 지난 16일 정상혁 보은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은군

‘2021년 보은대추 온라인축제’에서 올해의 ‘보은 대추왕’으로 충북 보은군 회인면 애곡리 정상호 씨가 선정됐다.

보은군은 지난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은 대추왕 선발심사를 실시해 올해 최고 품질의 대추를 가린 결과 정 씨 등 10농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는 관내 15개의 대추 농가가 신청했고, 대추연합회와 산림조합 관계공무원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차 현지조사(과원심사)와 2차 계측, 외관심사를 통해 대추왕을 선발했다.

농가의 과원 관리상태와 출품 생대추의 크기, 무게, 당도, 색택 등 엄밀한 심사를 거쳐 대추왕 1농가, 우수상 3농가, 장려상 5농가가 결정됐다.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 상황에서도 정상호씨가 출품한 대추는 36mm 이상의 크기와 3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색택 및 균일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심사결과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그 밖에 도재구(수한면)‧성희순(보은읍)‧이창재(회인면)씨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홍복(속리산면)‧신윤희(산외면)‧정운기(회인면)‧류재천(마로면)‧차성만(탄부면)씨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대추왕 선발대회를 통해 대추재배 선진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기간 중 입상 대추를 전시해 전국에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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