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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개막

전국 최고 강경 맛깔젓 랜선 관람객 인기 실감

입력 2021-10-14 11:48 | 수정 2021-10-15 16:54

▲ '2021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개막.ⓒ논산시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와 온라인(Online)을 결합한 온택트(Ontact) 축제라는 새로운 시도로 랜선 관광객들과 만나는 '2021 강경젓갈축제가' 1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허의영 강경젓갈축제위원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허 위원장과 함께하는 ‘강순의 김치 명인의 집콕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퍼포먼스에는 사전에 판매한 젓갈김치키트 구매자를 비롯한 수많은 관람객과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오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500개의 젓갈김치키트는 20여 분만에 판매되어 강경젓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위원회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즉석에서 김치키트와 어리굴젓 키트의 앵콜 판매를 결정했다.

앵콜 판매 수량으로 확정된 김치키트 500개, 어리굴젓 키트 200개는 14일 강경젓갈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수 강지민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동의 공연을 선사했다. 끝으로 불꽃 영상을 준비해 축제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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