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새롭게 선정된 소나무, 참매, 국화 상징물 421점 접수부문별 최종 당선작 19점 선정…8일까지 도청 로비 전시
  • ▲ 양승조 충남도지사(좌측)이 도 상징물인 소나무 부분에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성민씨에게 상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양승조 충남도지사(좌측)이 도 상징물인 소나무 부분에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성민씨에게 상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5일 새롭게 선정된 도 상징물인 소나무‧참매‧국화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전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에 박성민씨(소나무 부문) 등에 시상을 했다.

    제26회 도민의 날을 맞아 이날 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해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상징물이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 20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공고 및 접수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 전국 각지에서 소나무 373점, 참매 31점, 국화 17점 등 총 421점이 접수됐다.
     
    도는 전문가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65점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2차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작 19점을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소나무 부문 박성민 씨(경기도 화성시), 참매 부문 김령근 씨(부산 사하구), 국화 부문 김영순 씨(전북 군산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 부문별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각 2명, 입선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앞으로 도정의 정책자료, 홍보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행사 팸플릿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도는 수상작 및 우수작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도청 로비에서 전시회를 연다.

    양승조 지사는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도의 상징물은 충남 그리고 도민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충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눈과 마음에 충남의 자긍심을 담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