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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 행복주택 청년 등에 우선공급 ‘비율 70%↑’

시, 730세대 중 584세대 이상 청년·주거약자에 공급
박상돈 시장 “쌍용동 세대공감 행복주택 등 1천세대 청년 등에 보급”

입력 2021-09-29 11:30 | 수정 2021-09-30 17:25

▲ 천안 부성지구 행복주택 조감도.ⓒ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천안부성도시개발지구 내 추진 중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30일 공고하는 등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에 앞정서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행복주택 우선공급 대상자 중 천안시민으로 한정한 우선공급 비율은 50%였으나 부성지구 행복주택 730세대의 입주자 모집은 천안시민 우선공급 비율을 70%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성 행복주택 공급주택수 730세대 중 80%(584세대) 이상이 천안시 거주 청년과 주거약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부성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업무 협약을 통해 총 사업비 1041억 원을 들여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572세대와 주거약자 158세대를 위한 행복주택 730세대를 보급하기 위해 천안시가 토지를 무상공급하고 LH는 건립과 운영을 맡았다.

박상돈 시장은 “시는 부성 행복주택 외에도 민선7기 제8대 들어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확대보급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정동 노후공공청사복합개발사업으로 288세대 중 228세대를 청년에게 보급하며, 동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172세대 중 78세대, 입장 공공주택사업은 150세대 중 80세대, 쌍용동 세대공감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100세대 중 50세대 등 1000세대 이상을 청년 임대주택으로 보급한다”고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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