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로 신설’ 통행불편 해소…충주도심·서충주 신도시 접근성 향상
  • ▲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공사 위치도.ⓒ충주시
    ▲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공사 위치도.ⓒ충주시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신효리까지 총연장 3.7㎞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이 오는 10일 개통된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4년 8개월 동안 진행해 온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공사를 완료했다.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공사’는 기존 2차로를 대신해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4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기존 2차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좁아 교통정체와 사고위험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따랐다.
  • ▲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공사. 연하2교차로 일대 전경.ⓒ충주시
    ▲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공사. 연하2교차로 일대 전경.ⓒ충주시
    마을을 우회하는 이번 4차로 신설로 지역주민과 도로이용자의 이동 편의성과 통행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노은~북충주IC~가금~칠금을 잇는 15.3㎞ 전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충주도심과 서충주 신도시 등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그동안 선형이 좋지 않고 폭이 좁은 도로를 이용하면서 불편을 감내한 지역주민과 도로이용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을 통해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