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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전국서 22만명 몰린 세종 아파트…‘로또 청약’

헬스‧골프장 샤워 금지에 난리…직장인, 집근철 헬스장 옮기기도
“우리는 원팀” 외친지 반나절만에 이재명-이낙연 TV토론 다시 충돌
중기부 이전은 일사천리…대전 대체기관 진행은 하세월

입력 2021-07-29 07:58 | 수정 2021-07-29 12:20

▲ 2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세종자이 더 시티’에 전국에서 1순위 통장 22만개 이상이 몰렸다. 1106가구를 모집하는데 22만 842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이 199.7대 1을 나타냈다. 사진은 세종 신도시 아파트 단지.ⓒ

◇‘세종자이 더 시티’ 1106가구 모집에 ‘199.7대 1 경쟁률’

28일 1순위 청약이 마감된 ‘세종자이 더 시티’에 전국에서 1순위 통장 22만개 이상이 몰렸다. 1106가구를 모집하는데 22만 842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이 199.7대 1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실시된 특별공급(특공)에는 244가구에 2만 2698명이 접수해 평균 93.0대1로 마감됐다.

또한, 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후 진행된 첫 분양에서는 23가구가 배정된 생애 최초에 1만 1725명이 접수하는 등 세종 아파트 청약에 전국에서 1순위 통장이 몰린 것이다.

세종자이 더 시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367만 원이며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최고 4억 8867만 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2억~4억 원가량 시세차익이 예상되자 전국에서 수십만 개의 통장이 총 집합했다.

다음은 2021년 7월 29일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집 사지 마라” “집에 있어라”…부동산도 방역도 국민만 옥죈다
국민만 옥죄는 정부

-헬스‧골프장 샤워 금지에 난리…직장인, 집근처 헬스장 옮기기도
수영장 딸린 헬스장 찾아 나서

◇중앙일보
-악플러 복수도 깔끔…금보다 더 빛난 ‘사이다Z’
김제덕‧신유빈‧안산‧황선우 등 올림픽 Z세대 열풍…울지 않고 쫄지 않고 패배해도 “즐겼다” 당당

-종로 한복판 ‘쥴리의 남자들’…尹아내 비방 ‘16m 벽화’ 등장

“더워서 발 닦았다더라” 방배동 족발집 주인의 한숨
문제 영상 속 직원 ‘대타 업무’ 중 “더워서 그랬다”
영상 속 여직원 “실장이라 뭐라 말할 수 없었다”
식품위생법 위반 다수 적발엔 “죄송할 따름”

◇동아일보
-홍남기 “집값 큰폭 조정될 수도”…대책없이 ‘집 사지 말라’ 경고만
“투자심리에 집값 상승” 국민탓 논란

-“우리는 원팀” 외친지 반나절만에 이재명-이낙연 TV토론 다시 충돌
원팀 협약식후 열린 본경선 첫 토론
이낙연 “백제발언 지역주의 상처”
이재명 “지역 망령 소환 책임져라”

◇한겨레신문
-‘황의조 해트트릭’ 김학범호, 조 1위…8강서 멕시코와 대결
올림픽 조별리그 온두라스전 6-0 대승
이강인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3골째
31일 A조 2위 멕시코와 4강 진출 다퉈

-찾았다, 발 씻던 물에 ‘무’ 넣은 그 집…‘방배족발’ 수사받는다
틱톡 등에서 비위생적 장면 찍혀 논란
차량 번호·건물 특징으로 장소 특정해
해당 업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족발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등 추가 적발

◇매일경제
-“백신 기약 없는데”…8월 초중순 신규확진 2500명 될 수도
휴가철 이동량 급증하며
28일 확진 1896명 또 최다
모더나 내주 백신공급 재개
“2~4주 단기적 조정 불가피”
백신 공급계획 밝힌 송영길
‘비밀유지 협약’ 위반 논란

-LH, 지주사 체제로 바뀔 듯…국토부, 수직분리안에 무게
LH 조직개편안 공청회민간전문가들은 반대 쏟아내

◇한국경제
-정부 ‘집값 고점’ 경고한 날…세종 ‘로또 청약’에 22만명 몰렸다
정부 고위 관료들, 대국민 담화 발표했지만
세종자이 더 시티, 특공+일반 24만명 청약
이전 공무원 특공폐지에 중대형 추첨 물량까지
“실거주 없이 시세차익 4억…수도권 집값보다 싸다”

◇충북일보
-‘펄펄 끓는’ 대청호 어장 피해
폭염에 달궈진 호수 못 견딘 빙어 여기저기 하얗게 둥둥 떠올라
악취에 파리까지 들끓어 대청댐지사와 옥천군 진상파악 나서

-국민의힘,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임명

◇충청타임즈
-끊이지 않는 노인학대 … 고령화시대 민낯
충북 지난해 978건 의심신고 … 191건 학대 판정
정서적 학대 130건·행위자 아들 77명으로 최다
대부분 “가정사” 외부노출 기피 … 대책마련 시급

-근대 문화재 ‘노근리 쌍굴다리’ 보존한다
국민권익위, 현장 조정회의서 입체교차로 설치 합의
연내 비용분담 결정후 추진 … 지역 교통문제도 해결
매년 보수·보강 예산 지원 요구 … 유족·철도公 협의

◇충청투데이
-중기부 이전은 일사천리…대전 대체기관 진행은 하세월
세종 이전 7개월 여 만에 마무리
대전엔 상권 타격 등 부작용 생겨
기상청, 이전 완료 시간 소요 전망
약속된 4개 기관도 수년 걸릴 듯
행정절차 단축·구체적 로드맵 필요

-세종시 2분기 땅값 가장 많이 올랐다… 4분기 연속 전국 최고
1.79% , 4분기 연속 전국 최고대전은 1.21% 올라… 세 번째

◇대전일보
-하루 200명대 확진 ‘코앞’ 現 방역체계 실효성 의문
충청 코로나 감염 100명대…전국 일괄 4단계 목소리도

-외암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하세월’
2011년 3월 잠정목록 등재2017년 연구용역…등재 추진 전무

◇중도일보
-정부 메가시티 지원안 10월이면 나온다? 충청권 메가시티 밑그림 또렷해지나
균형위-자치분권위TF, 세부 지원과 협력
사업 가이드라인 제시전국 첫 특별지자체 설치 
‘부울경’ 정부 첫 선도지원 사례될듯
충청권 메가시티 기관장 중심 아닌 범충청으로 연대 다져놔야

-학교 백신접종 속도... 2학기 전면등교 영향 줄까?
대전 초3~중교 교직원 1만 3010명 접종
고3·고교 교직원 94% 접종, 학원도 진행
대전 개학이후 학생확진 누적 405명 기록
전국 네자릿수 유지… 감염 꾸준 불안요소

◇중부매일
-충청권 중대형 상가 공실률 살펴보니…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 2위·충북 4위·충남 8위

-오후 10시, 식당 불 꺼지자 숙박업소로 향한 ‘방술族’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첫날, 청주 율량동 상업지구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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