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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13일 기존 확진자 접촉 등 ‘16명 확진’

강릉 8명·홍천 3명…춘천·원주·평창·화천·속초 각 1명 발생

입력 2021-07-14 11:00 | 수정 2021-07-16 15:12

▲ 강원 속초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속초시

강원 강릉 등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770명으로 늘어났다.

도는 지난 13일 강릉 8명을 비롯해 홍천 3명, 춘천 1명, 원주 1명, 속초 1명, 평창 1명, 화천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 502번은 정선군 56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503번은 492번의 접촉자, 504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강릉 506번은 497번의 접촉자, 507~509번은 각각 강릉 497번, 501번, 503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14일에도 3명(510~512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강릉에서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강릉 510번은 이천 1076번의 접촉자, 511번은 507번 관련, 강릉 51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13일 오후 5시 기준, 강릉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09명, 자가격리자 48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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