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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홍천 등서 18명 ‘무더기 발생’

춘천 7명·홍천 6명·속초 2명·강릉 1명·태백 1명·평창 1명

입력 2021-07-03 11:09 | 수정 2021-07-05 14:19

▲ ⓒ뉴데일리 DB

강원 홍천과 춘천 등지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산세가 이어졌다.

강원도는 3일 0시 기준 홍천 6명을 비롯해 춘천 7명, 속초 2명, 강릉 1명, 태백 1명, 평창 1명 등 모두 1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523번, 526번, 529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춘천 524번, 525번은 춘천 422번, 478번과 각각 접촉해 감염됐다.

527~528번은 경기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홍천에서 종교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해외입국자 6명(233~238번)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2일에도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한편 강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583명이고 16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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