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간부회의 “기말고사 불신 없도록 학교 평가관리에 만전 기하라”
  •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충북도교육청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충북도교육청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2일 “일선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평가에 불신이 없도록 학교 평가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교의 기말고사가 마무리가 되고 있을 시기임을 감안해 이 같이 밝히고 “평가관리와 전면등교 학교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달 전면등교 하는 학교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기와 맞물려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학교 방역과 아이들 안전관리에 더욱 관심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학생 안전과 시설물 관리를 위한 철저한 대비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올 장마가 7월 초 제주부터 시작된다는 기상예보가 있다. 최근에는 국지성 폭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므로 철저한 대비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