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누적 1408명·증평 110명·음성 436명…충북 누적 확진자 3320명
  • ▲ 조병옥 음성군수가 아스트라 제네카 2차 접종 후 안심배지를 받은 뒤 인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음성군
    ▲ 조병옥 음성군수가 아스트라 제네카 2차 접종 후 안심배지를 받은 뒤 인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음성군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풀 꺾인 가운데 2일 청주와 증평, 음성에서 가족‧지인과 접촉 등을 통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도에 따르면 충북 3318번(40대)은 가족인 충북 3297번과 접촉 후 자가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3명이다.

    증평 거주 50대인 충북 3320은 역시 가족인 충북 3316번과 접촉 후 무증상을 보였으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명의 동거인을 두고 있다.

    음성에서도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30대 1명이 신규 감염됐다.

    충북 3319번은 지인인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 격리 중 미열 등의 증상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됐다. 이 확진자는 동거인 3명을 두고 있어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2일 오전 11시 현재 청주 누적 확진자는 1408명, 증평 누적 확진자 110명, 음성 확진자는 436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3320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