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설관리공단 설동승 이사장이 지난 24일‘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시설관리공단
    ▲ 대전시설관리공단 설동승 이사장이 지난 24일‘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 설동승 이사장이 지난 24일 소방안전용품과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제58회 소방의 날인 지난해 11월 9일을 기념해 시작됐으며, SNS상에서 가구마다 소화기 및 소방감지기 갖추어 화재에 대비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고 있다.

    설 동승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각 가정에서 소화기, 화재감지기 갖추어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 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 설동승 이사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가자로 대전마케팅 공사 고경곤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