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조합원 재산권·권익 보호 위해 마련
  • ▲ 대전 동구 성남동 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15일 오후 2시 동구 가양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대전 성남동 1구역 조합 정비사업
    ▲ 대전 동구 성남동 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15일 오후 2시 동구 가양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대전 성남동 1구역 조합 정비사업
    대전 성남동1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5일 동구 가양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1년 정비사업 예산과 관리처분 계획’ 등 20개 안건을 승인했다.

    16일 조합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조합원들의 재산권보호와 권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327명 중 311명 (현장 참석 100명 서면결의서, 총회 대리참석 위임자 111명)이 참석해 95%의 성원으로 충족됐다. 

    감사보고는 2020년 조합운영비· 정비사업비 입·출금명세와 서류관리상태, 공개자료 비치 및 인터넷 공개현황은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제출된 20건의 심의 안건 중 제5호 우미건설㈜ 공사 도급 본계약서(안)에 관심이 집중됐다.

  • ▲ 조합원들은 조합이 제출한 심의 안건 20건 중 제5호 우미건설(주) 공사 도급 본계약서(안)에 관심이 집중됐다.ⓒ대전 성남동 1구역 조합 정비사업
    ▲ 조합원들은 조합이 제출한 심의 안건 20건 중 제5호 우미건설(주) 공사 도급 본계약서(안)에 관심이 집중됐다.ⓒ대전 성남동 1구역 조합 정비사업
    조합은 “당초 임시계약은 평당 383만 원이었으나 본 계약을 위해 작년 10월 8일부터 12차례의 협상을 통해 최종 평당 428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조합은 향후 성남동1구역 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수립과 동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뒤 이주 절차·철거를 진행한 뒤 아파트 건설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합원들이 입주할 동 호수 추첨과 분양계약을 진행하는 조합은 일반 분양은 조합 임원과 대의원들, 협력 업체들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조합 측은 “일반 분양은 조합원들의 이익과 직결된 사업성의 문제로 엄격하고 정확히 파악해 조합원들이 이익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문윤섭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신속·효율·투명·건실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동 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동구 성남동과 가양동 일대 6만6097㎡에 공동주택 9개 동 1213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