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집단감염 관련 등 확진자 ‘속출’
  • ▲ 충남 천안시 콜센터 코로나19 방역 장면.ⓒ천안시
    ▲ 충남 천안시 콜센터 코로나19 방역 장면.ⓒ천안시
    충남 천안에서 10일 음식점 집단감염 및 외국인 숙소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하며 이날 모두 10명이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천안 1166번(30대)은 관내 음식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인 충남 3139번의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

    천안 1167번(10대)은 관내 음식점 관련 확진자이고, 1168(30대)~1170번(20대)은 관내 기업체 관련(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 1171번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천안 1077번 관련(자가격리 중 확진) 감염자로 확진되는 등 천안에서 기존 확진자 관련 감염자고 속출했다.

    앞서 이날 천안에서 인도식당 집단감염 및 외국인 숙소, 기업체 관련 등 7명(1160~1166번) 등 모두 11명이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자가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