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태정 대전시장이 우리사랑봉사단원들과 함께 보문산을 오르고 있다.ⓒ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우리사랑봉사단원들과 함께 보문산을 오르고 있다.ⓒ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8일 오전 중구 보문산에서 ‘우리 사랑 대전봉사단’ 회원 30여 명과 함께 토요 산책을 진행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우리 사랑 회원들과 함께 대전 지구 전승비와 전적비를 참배하고 보문산을 걸으며 시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시장은 “보문산은 ‘보물이 묻혀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처럼 대전의 보물 같은 산”이라며 “보문산이 대전 시민의 보물을 넘어온 국민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며,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대 전략과 대사지구 광장 조성, 오월드 현대화, 제2 뿌리공원 조성,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흥주 우리사랑대전봉사단 회장은 “봉사활동의 가치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사랑대전봉사단은 2008년 8월 창립됐으며, 매주 일요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및 국가유공자,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반찬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에 힘써온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