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신용보증재단 임직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신용보증재단
    ▲ 대전신용보증재단 임직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신용보증재단 임직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 슬로건은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초 동안, 4(사)고 예방’이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귀성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임직원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분기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1000억 원과 추가 50억 원 지원을 통해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데 앞장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