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대덕구청사.ⓒ대전 대덕구
    ▲ 대전대덕구청사.ⓒ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는 26일부터 관내 35곳 동물용 의약품 등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동물용 의약품 품질 향상과 유통·판매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동물병원 13곳, 동물약국 17곳, 동물용의약품도매상 1곳, 동물용의료용구판매업 4곳 등 총 35곳이다.

    점검내용은 판매시설로의 적합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등의 판매여부, 약사·수의사 또는 관리약사의 동물용의약품 등 관리실태, 수의사 처방전에 따른 판매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수거·폐기 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적합한 동물 약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 및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믿고 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