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우준 대전 국토청장이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국토관리청
    ▲ 손우준 대전 국토청장이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국토관리청
    손우준 대전 국토관리청장이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 청장은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안전속도 5030은 어린이,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교통권 확보 차원에서 시행돼야 한다”며 “대전국토청 주관으로 운영하는 충청권 교통안전 협의체를 통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배준석 세종 도시교통공사 사장,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임재익 코레일테크 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