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슬항교회 관련 2명 추가 확진천안서 파주 확진자 접촉 추가 1명 ‘감염’
-
- ▲ 이건호 당진시장이 슬항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 슬항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14일 도에 따르면 당진 339번(50대)은 슬항교회 관련 확진자인 충남 2705번의 접촉자로 당진시보건소 지난 13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40대인 당진 340번도 슬항교회 관련 확진자로 충남 2757번과 접촉 후 감염된 사실이 방역당국에 의해 확인됐다.이로써 슬항교회 관련 집단감염은 14일 오후 2시 현재 64명으로 늘어났다.천안에서도 이날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와 접촉, 50대 1명(천안 1054번)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한편 지난달 17일에 이어 두 번째 자가 격리에 들어간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일 확진된 당진 276번과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슬항교회 교인인 김 시장은 지난 4일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뒤 감염자와 접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