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 ▲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3일 세종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가철도망계획에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청주시
    ▲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3일 세종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가철도망계획에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한범덕 시장에 이어 임택수 부시장이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임 부시장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핵심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청주도심 통과 반영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충북선 철도는 청주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청주시민의 철도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돼야 철도이용에 청주시민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당초보다 일정이 조금 늦어져 4월 경 권역별 공청회를 거쳐 늦어도 6월 경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임택수 청주부시장(왼쪽 앞)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국 철도정책과장 등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

    앞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26일 민주당 주요기초단체장 화상회의에서 이낙연 당 대표에게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한편 청주도심통과 충청권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관련한 온라인 서명운동은 3일 오후 6시 현재 29만 여명(오프라인 제외)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