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전체
대전
세종
충청
충남
충북
강원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04/2019120400224.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전체
대전
세종
충청
충남
충북
강원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안개가 짙은들
김정원 기자
입력 2019-12-04 18:13
수정 2019-12-16 11:13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04/2019120400224.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 ⓒ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안개가 짙은들 오는 아침까지 막을 수야
안개와 어둠 속을 꿰뚫는 물소리, 새소리,
비바람 설친들 피는 꽃까지 막을 수야.
《나태주, 시인》
안개가 아무리 짙은들 햇빛을 계속 가릴 수는 없습니다. 어둠이 아무리 내려 깔려도 날이 밝아오는 여명(黎明)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갑니다. 엄동설한 뒤에는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땅에는 새 생명이 봉곳이 솟아오릅니다.
김정원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문화재지정구역 청주 산성마을 수십년된 나무 ‘싹둑’
국가유산문화재지정구역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마을을 지켜온 수십 년 된 나무 여러 그루의 밑동이 싹둑 잘려나가는 등 훼손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나무는 현상변경 없이 베어낸 것으로 확인됐다.26일 등산객 A ..
‘천안흥타령춤축제’ 경제적 파급효과 ‘441억’…“성과 입증”
대전국제와인 EXPO 기간 ‘와인&주류 박람회’ 17개국 234개 업체 387부스 운영
“지역에 소외받는 청소년이 없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전문건설협회 회원 화합과 권익보호 위해 열심히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