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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공주 신풍’ 도로건설공사 ‘보상설명회’

국토청, 31일 공주시 신풍면 현장사무실…감정평가·청구절차 등 안내

입력 2019-05-29 15:43 | 수정 2019-05-30 12:19

▲ ‘청양~공주 신풍’ 도로건설공사 위치도.ⓒ대전국토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충남 공주시 신풍면 현장사무실에서 국도 39호선 청양~신풍 도로건설공사에 편입된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상설명회를 갖는다. 

청양~신풍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8월까지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에서 공주시 신풍면 동원리까지 총 12.8㎞구간에 대한 도로선형개량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공사추진과 토지보상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감정평가, 보상금 청구절차 안내,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보상구간은 공주시 신풍면 청흥리에서 동원리까지 약 6.4㎞이며, 보상규모는 토지 187필지, 물건 115건 등이다.

토지 및 지장물, 영농손실 등의 보상금은 토지계약서, 등기승낙서, 공공용지협의취득서, 인감증명 등 계약체결 구비서류 제출 후 소유권이전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약 20일 내에 지급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서는 보상 업무가 선행돼야 한다”며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재산권 침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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