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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충남부지사,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 피해주민 ‘위로’

22일, 암모니아 유출사고 KPX그린케미칼 방문, 재발방지 대책마련 등 촉구

입력 2019-05-23 14:54 | 수정 2019-05-26 21:53

▲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오후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분출 사고로 주민 상당수가 입원해 있는 서산의료원을 방문해 김영완 원장으로부터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주민 진료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입원한 환자들을 위로했다.ⓒ충남도

최근 잇따른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서산 사고 현장 등을 방문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김 부지사는 먼저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분출 사고로 주민 상당수가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대죽마을을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서산의료원을 방문해 김영완 원장으로부터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주민 진료 상황을 보고받으며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의료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암모니아 유출 사고가 발생한 KPX그린케미칼을 찾아 사고 발생 원인을 듣고, 노후 밸브 교체와 철저한 사전 점검 등으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충남도

특히 김 부지사는 이날 오전 암모니아 유출 사고가 발생한 KPX그린케미칼을 찾아 사고 발생 원인을 듣고, 노후 밸브 교체와 철저한 사전 점검 등으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23일 서산에서 주민 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시, 지역 환경단체 등과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원인파악을 위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도는 사고지역에 대한 대기오염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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