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취업면접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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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총장 박준훈) 취업창업지원과 취업상담실이 재학생을 위해 취업지원관이 직접 캠퍼스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충주캠퍼스 월∼금요일, 의왕캠퍼스 매주 화요일, 증평캠퍼스는 매주 목요일에 각각 운영된다.내용은 캠퍼스별 특화된 개별 진로상담, 취업성공을 위한 1대1 입사서류 첨삭, 취업면접·알선 등이다.상담신청은 온라인(유티로)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전화신청도 가능하다.교통대 취업창업지원과는 입학에서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