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부군수, 민생경제 대응·AI 행정 강화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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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환 증평군 부군수.ⓒ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6.3지방선거 54일을 앞둔 10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이재영 현 군수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경선에서 연종석 예비후보와 함께 결선에 올라 결선 준비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다.이에 따라 10일 취임 100일을 맞은 김두환 부군수가 권한대행으로서 군정을 총괄하며 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을 하게 됐다. 김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조하며 지역경제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다.특히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강조하며 정책 자료 분석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군정의 연속성 확보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돌봄 정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6기 핵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김두환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민생경제 안정과 민선6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AI 등 디지털 기반 행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군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