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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치분권문화국 신설 등 ‘조직 개편’

주택과‧자치경찰TF‧미래전략담당관‧공공건설사업소 등 설치

입력 2018-06-21 10:16 | 수정 2018-06-21 11:58

▲ 세종시청사.ⓒ세종시

세종시가 자치분권문화국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오는 8월에 단행키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시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정 3기 각종 현안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면서 “조직개편안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 △사회안전망 강화 △상생협력 균형발전 추진 △안정적 도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안은 자치분권문화국을 신설하고 행정복지국을 보건복지국으로 개편, 주택과(신도시‧읍면 건설기능 일원화)·자치경찰 TF·미래전략담당관·공공건설사업소 등을 신설한다.

특히 신설되는 주택과는 내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이관되는 주택 인‧허가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안전정책과는 재난관리과로 재편하고 청년정책담당(일자리정책과)‧친환경농산담당‧원예담당을 신설한다.

이 시장은 “조직개편안은 다음달 새로 구성되는 세종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8월 중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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